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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re is My Business C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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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n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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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명함 보셨나? 5개 국어가 적힌 카드 명함. 거의 뭐 회장 명함이시다.

회사 소개가 5개 국어로 표현되기 위하여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.

1) 영어--> 영국의 Leon.
2) 중국어--> 말레이시아 화교 Ailing.
3) 불어--> 모로코의 Ilham.
4) 러시아어--> 연세대학교 지역학 대학원의 고상두 교수님.
5) 아랍어--> 말레이시아 화교 Hongsen. 원래 아랍어는 Ilham한테 의뢰하려고 했으나, 아랍어 입력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고민하던 중에 Hongsen이 생각 남. Hongsen은 화교지만 말레이시아에는 워낙 아랍어 할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Hongsen에게 부탁. Hongsen의 학생이 아랍어로 만들고 Ilham이 검토.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음.

Arirang Road는 Healing Tea를 주된 아이템으로 하는 관계로 명함 겉 표지에 잎 줄기를 형상화하였고 줄기와 Road의 칼라를 동일하게 하였다. 실제 명함에는 Gold Ink가 들어가심. :)

디자인 맡으신 분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. 언뜻 보기에는 심플해 보이지만, 저 심플함을 위해 시안을 많이 만드셨더랬다. 막판에는 내가 직접 가서 작업을 한 관계로 이제는 마음에 든다.

총 비용은 30만원 (디자인 fee 20만원 + 명함 값 10만원)이고
YTN 국제부의 정광훈 기자님께서 스폰을 해주셨다.

기자님, 감사합니다.
명함에 걸맞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 (^^)(__)(^^)

Posted by LiaKim 09:37 Archived in South Korea Tagged preparation Comments 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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